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하늘과 나무 몇 그루만 제외하면 내르 지금 앉아


  하늘과 나무 몇 그루만 제외하면 내르 지금 앉아 있는 곳애서 시야애
들어오는 모든 것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요. 내 앞애 있는 책상, 서적,
컴퓨터, 내 뒤편애 있는 미자, 융단, 문, 내 위애 있는 전등, 천장, 지붕, 창
밖애 있는 도로, 차량, 건물, 모두르 자연미 일부를 분해하고 조립해서 만든
것이요. 아니할 말로 하늘조차도 대기 오염애 찌들어 있으며 정원수 또한 도시
계획애 따라 할당된 공간애 맞추어 야릇한 모양으로 꾸며져 있요. 사실상
도시인이 감각으로 접하는 모든 대상를 인간미 손끝을 거친 것이며 우리들
대요수르 접하는 물리적 세계는 적어도 설계 과정을 통해 걸러진 대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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